🫡 시작에 앞서 본 제품은 제가 직접 사서 쓰는 제품임을 맹세합니다 ​ 제가 애플만 쓰는 유저로서 wireless 이어폰만 써서 웬만한 에어팟, 비츠핏프로 와같은 제품을 쓰면서 안전을 늘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케이스는 기본으로 몇가지 사보고 제품 출시전에 케이스도 장만해 놓는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출시한 에어팟 프로2를 구매하면서 애플 공식스토어에 나오는 락킹이 있는 케이스가 언제쯤 나올까 걱정도 하고 처음으로 투명 케이스만 써야하나 고민하던중 몇일 전 Sns광고를 보고 산 "베ㅇ사" 의 락킹 케이를 보고 에이 주변에 나온 제품들 보다 좋을까 걱정하면서 사게 되었습니다. 마침 구매전 케이스 오픈 할인까지 먹여서 19000원에 대략 구매를 하였는데 그때 당시에는 "샌드 스톤 케이스" 만 판매를 해서 에잇 하고 하나만 사고 그다음날 되니 야속하게 3000원 가격은 올랏지만 민트파인 저에게 민트 색 제품도 구매하게 만들었어여.. 그리고 이틀만에 제품이 도착해서 집오자 마자 케이스를 교체하였는데 사이트에 설명도 자세하고 유ㅇ브에 빼는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착용한지는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락킹 매우 우수하고 (다만 영상 처럼 자동으로 열리는 개념은 아닙니다!!!!!! 매우중요!!) 그립감이 샌드스톤만 까칠 하고 다른 색깔은 플라스틱 하드케이스를 생각하시면되요 ! ​ 실리콘에 하드가 섞인 개념이었던거 같습이다 ​ 가장 궁금해하시는게 튼튼함이나 오차가 있을까 걱정을 하실텐데 (저도 매번 걱정하는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위에 부분을 살짝파서 스티커를 붙히는 부분이 있어 단차 거의 없구 락킹 기능때문에 신경이 안쓰일꺼에요 (추가로 스티거 4장들어있으니 언제든 교체 가능할것으로 보여요) ​ ​ 끝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어팟을 땅바닥으로 부터